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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기15

[조선메타실록] 드디어 엔딩까지 업뎃됐다 히히 1년만에 본 엔딩.. 의외로 꽤 재밌었다 그리고 스토리보다 감동적이었던 개발자님의 편지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개발자님을 괴롭혀야겠다 헤헿 2024. 4. 2.
[아우터플레인] 진짜 끝 탑100층깨고 스토리하드모드 엔딩 보고 이제 남은건 진짜 무한템파밍이랑 피브피뿐이다 에픽때 지겹게 해봤으니 브더나 해보러가자 스텔라가 꼴렸고 이터널이 귀여웠다 끗 2023. 6. 23.
디아4 깨작 스토리밀때는 빨리 끝내고 파밍하고 싶었는데 파밍시작하니까 템도 안 나오고 손가락 아푸고 뭔가 좀 지친다? 게임이 뭔가 나쁘진않은데 특별히 끌리지도 않는거같은... 2023. 6. 4.
[아우터플레인] 엔딩봤다앙 스텔라 눈물 글썽이면서 목숨구걸하는게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못 찍고 넘어갔더니 다시 보기도 안되고 음 근데 다꺤줄 알았더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스토리까지 에픽 따라 가나... 어쨋던 엔딩봤으니까 된거지 이제 딴겜하러 가자() 이겜 느낌은 음 에픽이구나... 신작겜을 하는데 어쨰서 에픽세븐의 추억이 느껴지는거지? 원래라면 좀 더 해볼까도 싶지만 어째 신작겜이 한번에 죄다 몰아나와서 바쁘다 바빠 2023. 5. 28.
[백일몽화] 자각몽 10관문 클리어 늑대만 풀각, 비타4각 타마모3각 나머지는 0~2각 무과금으론 10단계 못 깬단 사람이 있길래 왠지 오기가 생겨서 트라이해봤다 첨에 3시간정도 시도하다 도저히 안 돼서 1렙이던 비타 키워서 클리어 사실 이틀뒤면 엄지공주 나오길래 걔 먼저 키우려 했는데 한달동안 해본 경험으로 게임평은 평소엔 분재겜, 장비파밍은 개노가다, 아슬아슬하게 못 깨는거 비벼서 깰땐 재밌었다 그나저나 이젠 더이상 할게 없네... 슬슬 접을떄인가? 2022. 8. 9.
[트리오브세이비어] 3일 달려본 후기 목 없는 캐릭! 일단 버그와 서버렉이 엄청나게 심각하다 이건 뭐 시간 좀 지나면 안정 되...려나? 워터슬라이드 타는거 재밌다. 맵마다 다양한 기구들이 있어서 좀 신기 좋은 BGM과 방대한 맵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거 재밌음. 단지 빠른 탈것좀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느려어.. 퀘스트를 찾아 모든 맵을 헤메이는... 시스템이 참 불친절하긴한데 이런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된다고 생각하는바, 개인적으론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한다 제작,컬렉션,업적 등등 컨텐츠도 나름. 맵 100퍼 밝히려고 뛰어다니다가 항상 조금씩 부족해서 고통받거나 안 보이는 나무뒤에 보물상자 숨겨놓은거 찾는 재미나 수집욕을 자극하는게 꽤 있다 메인퀘 보는 재미 일러가 취향이 아니란점과 음성이 없어서 아쉽단점만 빼고.. 근데 결정적.. 2015. 12. 20.
[트리오브세이비어] 오픈베타 1일차 일기 왠지 오픈예정시간은 3시였는데 직전에 급 6시로 상큼하게 오픈 연기 미리 만들어놨던 바카리네서버에 소환사 지망 위자드, 오르샤 지역으로 게임 시작함 일단 크리오맨서로 전직, 파이로맨서가 훨씬 좋다는글은 봤지만 갠적으로 불보단 얼음컨셉이 맘에 들고 소환물 AI가 바보란 소릴 봐서 그나마 얼리고 패는게 낫지 않을까라던지 생각하면서 대충~ 찰리퀘스트.. 개가 땅에서 단서 파내면 바로 먹어야하는데 사람은 득시글하고 개는 하루종일 멍 때리고 경쟁률은 높고 쓸데없이 오래동안 시간지체함.. 처음으로 조우한 개같은 퀘였다(? 지인들이랑 파티맺고 적당히 진행, 다굴로 순삭하니 마음이 평온해진다 하지만 렉은 점점 심해지는데.. 수정의힘 흡수퀘스트 근처에 가면 알아서 흡수되어야하는데 서버렉으로 진행불가. 처음으로 포기한 퀘.. 2015. 12. 18.
[메이플스토리2] 일단 캐릭생성 캐릭터 만드는게 귀엽당 게임은 할지 안 할지 잘 모르겠음 바니바니~ 2015. 5. 31.
[검은사막] 1:1 개인거래 하는 방법? 1:1개인거래 기능을 막았더니 당나귀에 금괴 넣고 낙사시켜서 금괴 떨어지게 한담에 주워서 거래 한다고 함.. 당나귀가 불쌍해 ;ㅁ; 2014. 12. 17.
[검은사막] 액션분기실패에 ㅈㅈ 무한 제자리 걸음에 전진을 할 수가 없다 퀘스트인데 스킬을 배울 수가 없다 ..일단 끄고 새벽에 하던가 해야지 2014. 12. 17.
X온라인 XAOC 캐릭은 맘에 드는데.. 노출도 좋구요 근데 하고 싶은 맘은 안 든다 2014. 11. 18.
[메탈리퍼] 엄청나다(..) 오픈베타 전날까지 그 흔한 웹진광고 하나 안 떠서 존재도 몰랐던 게임게시판에서 사람들 입소문으로 알게 된,. 뭐 총들고 좀비 잡는 게임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요새 워낙에 신작에 굶주려서 구경이나 해보기로 함 원할환 서비스여건을 준비해놔서 사전다운로드는 안한다더니무려 그 이전에 홈피가 폭파했다(..)광고를 워낙 안 해서 사람도 별로 없었을거같은데 결국 원래 오픈예정시간인 3시에서 한시간쯤 더 있다가 서버가 열렸는데서버렉땜에 퀘도 못 하고 버벅이다가 튜토중에 튕김. 재접하니까 처음 보는 마을이다뭔가 허무하고도.. 좀비물은 항상 꼬맹이와 동물이 문제 사냥터 나와서도 렉땜에몹이 맞는건지 안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애들은 순간이동 하고.. 한 10년쯤전에 느꼇던 기분이 모락모락 떠오르고 있어이게 바로 복고풍 전략인가 .. 2014. 7. 18.
[군주배틀,아틀란티카] 좋아 올린김에 그냥 막 올려. 추억팔이나 하자 이건 스샷이 두장뿐언제였나 검색해보니 이건 2006년도네마침 턴제게임에 목말라할떄 나와서 이것도 참 재밌게했었음 공중유닛이라 진형에 하나밖에 꺼낼수없는 마녀를 한마리씩 키워 창고에 박아놓는식으로 8마리를 키웠다가 PVP에서 꺼내서 8메테오로 쓸어담거나(? 별로 길게 오픈하지않고 서비스종료하는 바람에 그때 당시엔 많이 아쉬웠는데 그 이후에 그래픽만 업그레이드해서 아틀란티카로 새로 나오더라뭐 나야 좋았지 + 너무 썰렁하니 아틀란티카 스샷이나 몇장나온게 기뻐서 클베부터해서 오베초까지 참 열심히 했었는데100만원인가 상금 걸렸던 클베 리그 나갔다가 허무하게 1회전 탈락했던기억도 있고 (그때 우승했던 분은 아직도 기억한다 8궁수 본캐 점사..) 오베초에는 훼인들 모여서 길드가 커지더니제일 큰 마을 먹었다가 길원들.. 2014. 7. 17.
[크로스게이트] 좋아 일단 올리고보자 ▲음악 ON OFF! 크로스게이트 온감에 10년전 스샷이 아직도 있어 우와.. 처음 오픈베타 날짜 찾아보니 무려 2001년..!쨋던 고대적에 재밌게했던 게임년수로따지면 3년쯤은 했던듯한게 처음에 카마에서 오픈했다가 망하고 2005년에 다시 킹덤웍스에서 오픈했다가 망하고 그 후엔 프리섭도 잠깐 했었고..킹웍땐 GM 도우미(?)도 잠깐 해보고 뭐 열심히 했었는데 사장이 도망갔다나 뭐라나(..)갠적으론 스톤에이지-크로스게이트-뎁스판타지아 트리에서 클스가 제일 재밌었다 능치는 구리지만 외형 하나 바라보고 키웠던 세이렌 실제시간으로 100일동안 꼬박꼬박 다녀야 받을수있던 큐티유나펫이거하겠다고 100일동안 칭호에 출첵시간 적고 다닌.. 그때 당시 난이도 제일 높고 오래걸렸던 모래시계퀘 깨던중이었는데 갑자기 컴 파워.. 2014. 7. 17.
[검은사막] 이것도 일단 구경만 일단 캐릭터 커스텀마이징이 좀 소-름 하지만 난 만지면 만질수록 캐릭이 못 생겨지는 소질이 있기에 건들지않기로 합니다. 응..? 캐릭터 체형을 최대한 줄여보았지만 로리는 되지 못하더라는 슬픈 이야기 시작은 상큼한 촉수물 직업은 일단 레인저로 생성. 검은 솜털같은게 주절주절 떠들면서 따라다니는데 귀엽습니다. 시작은 역시 마을 한바퀴 돌면서 NPC들 얼굴 익히기죠 그리고 RPG의 기본 허수아비? ..아무리 초보자라도 그렇지 벌레나 잡아오라고 시키는건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 늑대 세마리가 뒤돌아서 한가로이 바다를 쳐다보고 있었는데퀘스트의 제물로써 일가족을 몰살시킨후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가만히 안 움직이길래 렉인줄 알았어 미안..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몹 같은 몹인 임프들 는 죽음 사람들의 인파속에서 오.. 201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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