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로스트아크5

[로스트아크] 서쪽바다 진출 잠자는 노래의 섬 패치 됐길래 트라이해봄 처음엔 욕심에 두캐릭 동시에 뛰다가 둘다 실패했었는데 그냥 따로따로 들어가서 하나씩 컨해주니까 100퍼 성공하더라 대쉬기 아예 없는 서머너랑 바드인데 뭐.. 그냥 침착하게 뛰어가서 눌러주면 되던 그렇게 꿈꾸는 갈매기섬도 깨주고 그동안 에포나 차곡차곡 해놨던 섬들 클리어+ 새벽에 가서 슬라임이랑 항아리도 정리해서 섬마15개 채우고 프로키온의 바다 오픈 일단 갈수있는섬은 모든 섬은 다 한번씩 둘러봤다. 할수있는 퀘는 다 클리어하고 섬의마음은 대충 빨리끝나는거 나루니 희망 그라비스 안개의섬 4개만 챙김 나루니섬 하다가 한번 잠들었다 깬건 안 비밀 클베떄 마리스토리 있다고해서 기대했었는데 그건 못봤고.. 쨋던 간만에 새로운것들좀 봐서 좋았음 현재 모은 섬의 마음은 21개.. 2018. 11. 23.
[로스트아크] 현타 옴 노예해방 열심히 해서 퀘는 끝냈는데 섬마음은 확률로 얻는거라 못 깨고 모코코씨앗500개 모으고 난파선원을 써볼랬는데 난파선 노다지 지역이 폭풍우라 모코코배를 못쓰고 난파선노가다해서 마석10개모아서 공명의노래 바꾸고 잠자는노래섬 가봤는데 조건이 미친 달리기라서 못 깨고 두키섬은 틈틈히 가보고있는데 매번 꽝이라 우울하고 하여간 경쟁부추기거나 확률창렬인 섬들떔에 의욕이 좀 사라졌다 일단 확정적으로 할 수있는 섬은 대충 다 깨놨는데 사실상 다른컨텐츠들은 제한심해서 피로도 겜이나 다름없고... 레이드 결장은 별로 하고싶지 않고 항해는 행운의기운 다써서 더 이상 못하고 카던 3판 실리안지령서3판 에포나3개 쓰면 할것도없고 작은행운 에스텔라 황금물겸섬같은 쓰레기들은 걍 하고싶은 맘조차 안들고 기대했던거랑 달리 솔플로.. 2018. 11. 17.
[로스트아크] 흑 재밌다 블로그에 글쓸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그냥 재밌다. 지금은 대기열 기다리면서 쓰고있음 며칠째 점검시간외엔 게임 켜놓고 3~4시간씩만 자면서 플레이중 템렙은 290에 메인퀘는 다 밀었고 대충 깰수있는 섬퀘는 다 깼고 경쟁하는 섬들에서 고통받는중 생활레벨도 올리고있긴한데 그냥 항해가 더 잘벌리는거같다. 선원 받으려고 모코코 씨앗 모으다가 잠들다.. 2018. 11. 14.
[로스트아크] 일단 만렙 찍음 + 크라테르의심장 플레이영상 으어.. 이틀날도 24시간 게임하고 4시간자고 다시 일어났다. 게임은 만렙찍고 각성퀘 깨고 베른퀘 계속 깨가는중 카오스던전이랑 에포나퀘만 깨고 생활쪽 들어갈 각좀 잡아보고 일단 마리가 귀여웠고 맵 구석구석 숨겨진 길 찾는것도 재밌고 항해도 빨리 본격적으로 하고싶고 생활은 아직도 아리송하고 만렙 찍고 나서도 퀘가 졸라 많구나하고 느낌.. 호감도퀘같은건 별로 주는것도 없는데. 쨋던 재밌다.. 더 하고 싶지만 6시부터 점검이라 잔다... 빨리 일어나서 다시 게임을 할 것이다! 2018. 11. 10.
[로스트아크] 오픈베타 1일차 서머너로 시작 +영광의벽 플레이영상 1시45분쯤에 스토브를 켰더니 이미 다운되어있어서 바로 접속 못하고 한 3시쯤에 게임접속. 하루종일 안 튕기고 잘 버티다가 새벽2시쯤에 한번 튕겨서 밥먹고 이것저거 하고와서 다시 게임 재개 본캐 서머너 부캐 바드 동시 육성중.. 영광의벽까지 플레이하고 27렙까지 찍고 마무리 했다. 밤샐랬는데 5시부터 점검이라길래 그냥 자러.. 게임은 딱 기대했던만큼 재밌었다. 빨리 자고와서 계속 해야지.. 2018. 11.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