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템테이션 클리어 (きまぐれテンプテーション)

▶네타주의◀

 

실키즈플러스와사비작품

세계관을 공유하는듯 인게임에서 다른 작품 캐릭들이랑 통화하는게 나온다

 

어떤 아파트에서 네명의 거주자가 전원 배를 찢기고 장기가 사라진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

음양사인 주인공이 해결을 위해 파견되었다가 안네리제라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야겜이니까 일단 음마답게 정기흡수부터 뇸뇸

함꼐 진상을 밝히기위해 동분서주한다는 이야기

 

아쉽게도 안네리제 원히로인체제

대신 심심하면 옷이 바뀌고 라투디 적용되서 좀 귀여움

 

종교에 심취한 아줌마

 

만사가 귀찮은 로리

 

약쟁이 날라리

 

야한 동인지 그리는 소심 오따꾸

 

 

피해자의 영혼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뭔일이 있었는지 조사하는것

 

 

대화도중 트라우마에 접하면 흑화함

 

루트마다 엔딩만 살짝 바뀌는정돈데 중복스킵이 제대로 안되서 좀 불편

 

 

플탐은 짧은편

특별한점이나 쩌는 반전같은건 없지만 그럭저럭 몰입할정도는 되었다.

기본은 누키게니 기대하지않고 할만한듯

 

아름다우십니다 여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