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2 클리어(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2)

▶네타주의◀

 

 

이 작품이 2가 나올줄이야... 

 

오로지 여동생루트만을 위해 1년을 기다렸다!

 

도입부- 새로 제작한 오나홀로 자위하다 학생회 멤버들과 평행세계로 날라가버림 -.-

 

살다살다 이런 신박한 이세계도입부는 처음봤슴다

 

대충 평행세계에선 주인공이 학생회부회장에 성제로 카리스마를 떨치고있고 기존히로인들과는 적대관계

 

그렇게 학생회멤버들과 이챠이챠한다는 스토리임

 

경멸스런 표정으로 팬티보여주기 패러디

 

일단 아쉬운건 신캐들이 별로 존재감이 없다.

아예 루트도 없고 H신도 없고 기존캐릭들이 워낙 톡톡 튀어서 상대적으로 비교되기도 하고

 

 

괴상한 배경 스토리나 미쳐날뛰는 시모네타자체는 1편과 비슷한수준.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재탕이다보니 신선함은 덜함

1편이 워낙 제정신이 아니어서 센세이셔널했던지라 두번은 안통하는 느낌이당

 

뭐 초반 메인스토리부분에서 H씬도없고 동생이랑 만담씬도 없어서 좀 지루하다뿐이지 나쁘단건 아니고

 

이후엔 1편 히로인들 + 학생회멤버 셋 개별스토리로 넘어가면서 포퐁h씬이 기다린다

 

사정관리가 유행하더니 음력으로 유성이 끌려오고

그걸 막으려고 사정으로 운석을 파괴한다는 뭐라는지 모르겠는 후일담-.-

 

하앜한 이쿠코쨩

 

오빠 부상당했다고 대딸해주다가 섹x도 자위라면서 끝까지 근친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귀여운 아사네쨩

 

여동생루트만 1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ㅠ..

 

의외로 너무 귀여웠던 NTR충 토우카...

처녀충 주인공한테 어널처녀를 바치겠다고 피나는 노력을할떈 감동적이진 않았다.

 

아빠를 노리는 귀여운 딸의 시선

 

비극의 히로인 분위기를 내려한 레이였지만

작품자체가 워낙 막장 개그물이라서 그만

 

 

후미노쨩도 너무 귀엽... 안 귀여운 캐릭이 없네 

 

아 있었다 안 귀여운 애..;

 

로리캐로 정화

 

쩃던 결론은 시리어스한 부분은 재탕이라 노잼

 

H씬은 시츄에이션 풍부하고 졸라 많아서 꿀잼

 

신캐루트 없는건 아쉬운데 쨋던 다 귀여웠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