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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상큼하게 블랙에우슈리쨩과의 만담으로 시작하는 2회차
..아무생각없이 블랙에우쨩 쓰다가 자폭기에 전멸
일단 1회차때 돈 없어서 못했던 창관부터 호다닥 클리어♥
그리고 어펜드인 4천사스토리
적당한 추억팔이 + 개그스토리로 꿀잼이었음
엘리자스레인한테 괴롭힘당하는 미크슈아나 모에
능력치는 넷다 압도적
2회차요소는 좀 많이 실망스럽다
리크슈아나 과거사 추적하는 얘긴데 일단 야리코미 요소가 매우 빈약하고 볼륨도 작음
마지막 던전은 매우 길고 좀 까다로운 잡몹이 나오지만 사실 모든 전투를 도주로 스킵하고 보스만 잡으면 되서 별 의미가 없음
그리고 마지막보스들은 음성조차 없다...이성이 없단 설정이긴한데 그어어어 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포스도 뭣도 없고
특히 가장 중요한게 어펜드 포함 2회차에 H씬이 단 하나!도 없다
이럴거면 내가 뭣하러 2회차 클리어했나 자괴감 들어... 창관 공략할떄가 더 재밌었다
그냥 나중에 나올 어펜드나 기다려야 하나보다.. 우웅
쨋던 다 클리어하고나니 H씬 4개 비어서 오마케 깔아보고 마무리
걔중 3개는 패배씬이었고 1개는 봐도 무슨 상황인지를 모르겠음;
그리고 마오랑 엣찌는 왜 하다 마는걸까. 이것도 어펜드에서 나오는걸까.
걍 게임 전체적으로 전투는 별 의미 없었고 캐릭 보는 재미로 했습니다. 끗!
어펜드 나오면 다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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