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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함의 그라세스타

[봉함의 그라세스타] 초반 진행중..

by 라너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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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독설메이드 넘나 좋은것



미쿠리 졸린목소리가 뭔가 미묘하게 끌린다



마왕석 장사중인 블랙에우슈리



수인인데 드워프



돈의 망자



잘 활약하고 있습니다 리리카골렘



출연이 적어 슬픈 최애캐..



맘에 들었습니다 왕 녀석



이제 이 천사는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겁니다



별 의미없는 어나더엔드랑 주인공과거사 등등


이제 4장 진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랐던 노예탈출




극초반엔 전투시스템 이해 안 되고 회복약도 없고 돈도 없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휴식 좀 할라치면 동료영입비떔에 거지가되는 뫼비우스의 띠에 고통받았는데


 하다보니 회복약 업글하고 힐러 들어오고.. 이젠 아예 마을가서 휴식할 필요도 없이 그냥 막 나돌아다닌다


그리고 처음엔 잉여로 보였던 돼지아저씨가 의외로 쓸만함..


보스한테만 가면 광역기로 한방에 쓸렸는데 혼자 가드로 몸빵하면서 다 버텨준다.


유일한 완소 탱커였던것!



내 집 마련


게임을 하면 할수록 나도 돈의 망자가 되어가는중


창관 가고 싶어 우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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