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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함의 그라세스타

[봉함의 그라세스타] 열심히 맹우 이벤트

by 라너 201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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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실제로 유리샤 자폭뎀에 전멸한적이 몇번 있었다..


전투 대사가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되'  이러던데 니가 그런말을 하면 안 되지



창관에 팔아버려ㅓㅓㅓ




벽에 빨간버튼 누르는걸 몰라서 살짝 공략보고 깬 로잘린드


귀달린 선머슴버전도 좋고 귀 없는 부끄버전도 좋았음


전투능력치는 속도가 너무 느려..



스토리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렇고 정말 싸고 쉽게 클리어된 유나기쨩




뚱땡이 아저씨의 아내딸 NTR


아저씨에게서 아내한테 전해달라고받은 돈으로 바로 창관으로 달려가서 아내를 사는건 필연이겠지




광대복장+날라리 말투가 맘에 들었던 캐릭인데 그냥 창관에 넘기고 끗



미쿠리는 그냥 귀여웠음



게임 시작전에 제일 기대했던 프루레티


좋긴 좋았는데 기대보다 살짝 얀끼가 부족했다







오히려 제대로 미친 에크세르가 좋았음


맹우 이벤트 깨기는 제일 귀찮았지만.. 휴식하고 전투하고 휴식하고...


그래도 얀데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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