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않는 여동생 이즈미~
베드엔드로 가면 너무나도 스무스하게 주인공을 애완동물노예로 만들어버리고 재산 전부 몰수.
주인공은 여자가 손만 대도 못 움직이는 쓰레기에얌..
이 회사 겜을 연속으로 너무 했더니 H씬 대사를 다 외워버릴거같다. 후
이게 데레 대사래요 여러분!
굿 엔드에선 주인공이랑 함께 사업으로 세계정복행.
왠지 히로인의 스탠스적으로 별로 바뀐게 없는거 같은뎁쇼?
생계형 챙녀 소꿉친구 미유
같이 등교해주기 5000엔
공부 가르쳐주고 5000엔
방과후 데이트 8000엔
수영복 감상하고 1만엔
손고키 2만엔(.)
본격 호구 주인공 삥뜯는 소꿉친구!
근데 저렇게 뜯기고도 메이드한테 돈 달라고 하니 통장으로 바로 2억엔 입금해주는 주인공이 진짜 승자 아닐까..?
종래엔 임신했다고 뻥치고 위자료 5천만엔 요구,
주인공이 아예 1억엔 주면서 같이 있어달라고 사정하는데
어째선지 주인공이 성노예가 되면서 끝난다(?
본격 갑과을이 역전되는 엔딩
어렸을땐 이렇게 귀여웠는데 어쩌다가 ㅉㅉ..
미츠나 루트는 그냥 이거 한장으로 모든게 설명 될거같다.
여기 히로인들은 장난감으로 주인공 가지고 노는게 취미라죠!
주인공이 파워하게 후장개통 당하는 멋진 엔딩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매우 스무스하게 조교로 시작해서 조교로 끝난지라 딱히 할말도 없음
오죽하면 스샷에 깔려있는 집사가 히로인의 오빠였다는게 가장 큰 반전일까(.)
쿨싴 메이드 토마리
무표정으로 매도당하는 H씬 짱 좋아요
근데 캐릭은 맘에드는데 스토리가 너무 평범함..
왠지 중간에 숙모라던지 피가 이어져있다던지 하는 막장드라마적 전개가 있었던거같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느낌이라 아무래도 상관 없었습니다
근데 저렇게 네명 공략하고 끝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마케 모드로 서브히로인 셋이 있었다!
오토코노코루트가 있다구요! 야호 득템
오토코노코 루트가 모든 히로인 통틀어서 가장 정석적인 순애 스토리였다는게 좀 아이러니하지만!?
어쨋던 신나는 고기파티에 오마케치곤 분량이 본편이랑 거의 비슷하다.
히로인 7개 루트에 이정도 분량이라니 졸라 쩌는데?
라고 잠깐 생각했을때가 있었지요
호감이 생기면 일단 쥔공을 덮치고 보는 파워한 히로인들,
골판지녀는 과거얘기 잠깐 주절거리다가 엣찌 한번하고 끝
응?
심지어 마지막 선생은 그딴것도 없이 바로 덮치고 끝
...그래 오마케가 원래 이렇지 뭐
있었단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넵
마지막으로 하렘루트가 있었습니다만..
기절 납치당해서 7명한테 집단 린치당하는건 과연 하렘이라고 부를수 있는걸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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