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하트 3회차 유리루트 끝 (BALDR HEART)

▶네타주의◀

빗치루트라고 시모네타가 가득

누가 처녀빗치는 왜곡된 성욕의 표현이랬는데

분명 유리루트인데 칸나가 더 귀엽다 !

로리로리

보스로 포스있게 제너럴이 등장했지만 현실은 >호구<

중보로 나왔던 아빠가 더 쏀듯

ㅎ..?

요정 인형 실물이 가지고싶어요

결국 주인공의 동정도 칸나가 접수했고,

역시 이건 칸나루트인걸로

이번에도 유리가 희생하고 주인공은 영원히 싸워나간다는 배드엔딩쪽이 더 인상적

이제 스토리 떡밥도 대충 다 나온거같고 마지막루트만 남았다

미사키 기대..

  3회차까진 신경 안 쓰고 키웠는데 이제 슬슬 남은 캐릭들부터 오픈시켜야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