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게 하자! 감상 (エロゲーしようよっ！)

시작하자마자 히로인이 개처럼 짖어대는데 너무 좋(?

옆집에 살던 소꿉친구 세자매가 알고보니 에로게 중독자였다.

비밀을 들킨 세자매가 주인공 집으로 쳐들어와서 덥친다는 

넵 매우 솔직한 제목의 평범한 뽕빨물입니다.

순애계 좋아하는 장녀

코스튬 플레이 + 망상녀.

처음엔 여왕님인것처럼 등장했다가 알고보니 순정녀라서 실망했는데

겁먹어 울먹이는 목소리가 의외로 갭모에☆

능욕계 전문 차녀.

주인공을 타락시겠다며 덮쳐달라고 쫓아다님 ^ㅇ^

평범하게 육노예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죠

얀데레 전문 막내.

그래요 전 얘때문에 이 게임을 잡은거에요 홋홋

하지만 귀여운걸!

주인공이 당하는 역인걸!

아무리 누키게라도 그렇지 올릴수 있는 CG가 하나도 없냐 쳇

그냥 적당히 시모네타, 게임네타 보는 재미~

그리고 이젠 너무 봐서 식상한 감도 있지만

역시 마지막은 약속된 감금,육욕 엔딩. 으흐흣

귀욤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