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츠키! 클리어 감상 (얀데레,やみツキ！)

초반감상링크

일단 키히로(야쿠자 딸) 루트부터

뭐 일단 모든 H씬은 주인공이 히로인한테 범해(..)진다고 생각하면 됨.

주인공한테 주체성따윈 티끌만큼도 존재치않는다!

근데 애들보다 야쿠자 아저씨들이 더 재밌었음

히로인이랑 사귀다가 야쿠자한테 목숨의 위협을 받는정도야 평범한 러브코메의 범주지요?

야쿠자랑 맞짱뜨는 친구놈이 더 주인공같아

결국 주인공과 사귀는걸 인정받지 못 하자

주인공에게 약 먹여서 납치감금 후 엣찌전용 노예로 사육하면서 끗,

사실 얘네 게임 사골엔딩이라 이제 좀 식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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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토 (이중인격 소꿉친구) 루트-

욕설로 매도해지면서 당하는 신개념 H씬을 볼 수 있다.

M심이 자극당해버렷

로리로리..

나중엔 츤인격과 데레인격이 자아분열해서 지들끼리 싸우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만

난 마구 욕해주는 츤인격이 좋은데 데레 위주로 스토리가 흘러가버려서 아쉬웠다 쳇

나중엔 데레인격이 츤인격을 교미중에 스왑(?)해서 충격줘서 살해(??)해버리고 주인공을 독차지해버리는데

뭐 이중인격이란게 원래 지 혼자 지지고 볶는거니 딱히 임팩트는 없었..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데 아무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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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노처녀 선생이 있었던거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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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츠카사 루트

처음엔 남성공포증을 고쳐주겠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주인공이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역관광당하고

오히려 주인공이 여성공포증이 되어버린다는..

다른 히로인은 그래도 그냥 평범(?)하게 덮치는 수준이었는데 얘는 완벽하게 조교를 실시함니다.

마취제먹이고 레잎은 기본이고 

주인공 집 열쇠를 바꾸고 다른 여자 물건을 다 버리거나

교미하는 모습을 소꿉친구한테 보여줘서 과시하는 등등

여러모로 업적이 참 대단하시다

종래엔 역시나 단골메뉴인 납치감금으로 끌고와 여장+조교 콤보로 마무리 

 여장 음성지원 짱이에요!

완벽한 애완동물이 된 주인공이 바이브야외산책, 알몸에이프런 등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슬슬 거세할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오래된겜이라 그런지 GOOD END과 BAD END가 반대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겠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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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시나리오로 하렘이 있었는데 음..뭐,

주인공이 감금 당한채 아마 몇일 못 가 영혼까지 빨려 죽을거 같았습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