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의 콩키스타] 마지막 전투 플레이영상이랑 엔딩 天冥のコンキスタ)

대충 키운 캐릭들

혼자 학살하면서 캐리하고 다닌 타천사느님

 

스토리는 거의 없는셈. 엔딩도 밝혀진거 하나 없이 허무

 

전직트리나 시스템을 이것저것 만들어놓긴 했는데

어차피 갈수록 일자전직형태인 네임드캐릭들만 쓰게되다보니 의미가 없었음

 

장비는 하나만 착용가능이라 답답

 

전투 난이도자체는 높지 않은데 포획이나 보너스조건 채우는게 좀 까다로웠다.

 

왠지 신경쓸게 거의 없으니 핵앤슬래쉬를 하고난 느낌()

 

그래도 뭐... 캐릭들 꼴리고 H씬이 풍족했으니 그걸로 된게 아닐까?

 

일단 H씬은 다 채웠고 CG도 한장빼곤 풀인데 캐릭정보 하나 비어있는게 매우 신경 쓰인다...

 

그렇다고 2회차 할생각은 안 들고 나중에 공략이나 오마케 뜨면 찾아보는걸로

 

 

왜마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