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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감상

신소우노이즈 ~수신탐정의 사건부~ 감상 ( シンソウノイズ ~受信探偵の事件簿~)

by 라너 2017.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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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의 마음속 소리를 수신할수있는 특수능력자..

라곤 하지만 마음대로 제어할수 없고 누구의 목소리인지도 분간할수 없는 불편한 능력,

(실제 게임에선 마음속 소리는 기계음으로 들려서 구분할수 없다)


그런 주인공이 여러가지 사건을 만나면서 해결해나가는 추리물이라고 할까요



매일 옥상에서 자살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동급생 유키모토 사쿠라,

그걸 매일 훔쳐보면서 몰래 그녀를 흠모하는 주인공(변태녀석-_..)


그러던 어느날 사쿠라가 정말로 뛰어내릴거같자 얼떨결에 뛰쳐나가서 말리는데

체념한 그녀는 갑자기 주인공한테 안아달라고 부탁(...)하고 그대로 엣찌를 한다.


사실 이것외에도 캐릭마다 첫H씬은 다 황당하고 어거지스러운것 투성이,

미약먹고 방황하다가 엣찌하거나 귀신에 씌여서 하거나..

뭐 어른의 사정이겠거니 하고 대충 넘기자


그리고 며칠후..



메인히로인인줄 알았던 사쿠라가 자신의 망상속 모습처럼

그대로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


그리고 주인공은 그 순간 "내가 죽였다" 라는 누군가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되는데-



그리하여 주인공은 그녀를 죽인 범인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하지만 사실 단서가 없어서 그냥 이 사건 저 사건 휘둘리면서 진행되는 그런 이야기



추리물? 이라곤 하지만 사실 다른 작품들처럼 증거에 의한 추리 같은건 아니고,

주인공의 능력에 의해 주워들은 마음 소리들을 끼워맞춰 범인을 추려낸달까,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가 단서가 되어 심리추리를 하는 느낌이다.


사실 난 귀찮아서 추리따위 시작부터 포기하고 공략만으로 진행했지만 추리과정은 꽤 재미있었음



나중엔 주관식도 나오는데 일어 입력하는거 귀찮아서 그냥 세이브파일로 넘기고(..)

막바지쯔음 가니 무려 몇장전의 스탠딩 CG에 악세서리 여부까지 기억해서 추리해야하던데 이걸 어케 맞추..


뭐 그냥 추리 부분 빼도 전체적인 스토리도 괜찮았음.



루트는 계단식 진행이고 히로인 루트로 빠지면 H씬 하나 나오고 끝나는 수준,


메인 스토리는 장마다 사건 하나씩 별개로 진행되는 형식이다.



소재가 소재니만큼 살짝 고어스런 장면이 등장하긴하지만 소프트수준이고요 이징도야 뭐,



서비스씬 얍


H씬은 캐릭마다 2개정도로 적은 느낌이지만 그냥 그림체가 꼴릿하다~!



죽었던 히로인과 똑같이 생긴 사촌의 전학


등장은 매우 흥미진진했으나 끝은 좀 허무한 에피소드였을려나요



역시 이런건 배드엔드로 빠져버리는게 더 재밌다리~



처녀귀신한테 씌여서 강제 엣찌 당해버리는 비운의 히로인


로리지만 동급생이다!



아 근데 머리 푼게 훨 이쁨



서브캐릭터가 되게 예뻣는데 비중이 적어서 슬펐어요..



중간부터 왠지 능력자배틀물이 되기도 하고 (-_



마찬가지로 등장 적은 서브캐릭들


연극 에피소드에선 조금 텐션 떨어지는 느낌? 범인도 뻔했고



그래도 마무리는 깔끔하고 엔딩도 나쁘지 않았고,


전체적인 완성도는 꽤 만족스러웠다


잘 만든 느낌~



사쿠라 앙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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