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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감상

세계를 구하기만 하면되는 간단한 일 클리어감상 (世界を救うだけの簡単なお仕事)

by 라너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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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 귀여웠다. 끗


..아니 뭐 정말 별거 없어서



적당한 판타지물의 왕도적 전개에 



딱히 고난이나 갈등도 없고



위기는 근성과 사랑으로 다 해결 되고



전투씬은 CG 울궈먹기가 대단하며



판치라와 서비스씬이 난무하고



과정만 조금씩 다를뿐 결국 스토리라인은 다 비슷하고 똑같은 엔딩에



분량도 짧고..


뭐 이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캐릭터물이라면 오히려 상큼하지 아니한가



비공략 ㅜ



모든 루트에서 첩으로 들어가는 소꿉친구캐릭이 최후의 승자인듯



결론. 캐릭이 귀여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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