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신 메모리아] 천천히 진행중

보물프레뎃트

아무리 쪼렙이라지만 

턴 한번 안 주고 도망가버리는건 너무하지 아니한가..

그리고 이후로 한번도 만나지 못하였다..

돼지 아저씨가 생긴거답지않게 착했습니다.

악마曰 남자라도 맛만 좋으면 좋지 아니한가

아무생각없이 지나간 이장면이 나중에 퍼즐 힌트로 나올줄은..

가고일석상에 보석 끼우는거

처음엔 힌트 보고도 뭔소린지 몰라서

수작업으로 모든 보석을 끼우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악마들 색깔이더라...

근데 사실 CG보고도 저 놈들이 뭔 색인지 모르겠던데. 그냥 둘다 빨간걸?

이름 보기전까지 눈치 못챔

사역마ntr로 동료를 get

좋은 백합 웃후

바레포르는 자동전투로 보물찾기스킬만 열어놓고 파밍머신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기능확장도 도적 스킬 최우선으로 여는중

전여신은 역시 도적이 필수죠

메티는 한번 잡았더니 계속 와서 죽어주는게

어디선가 많이 본 패턴인데?

그리고 결국은 그렇게 되겠지..

맨 처음 이 CG 봤을때 마도교각 생각났었는데<--

뭐 또 인형병기 만드는 시스템이라도 있는줄알았음

설득당하는 논리다(!?

현재까지론 바레포르가 최애 <-

천칭의라데아 전여신 메모리아 (天秤のLa DEA。 ～戦女神MEM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