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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징을 치면 몹들의 점수가 올라간다. 난이도와 경험치 업
드랍율은 상관 없으니 단순 파밍 목적이라면 난이도 최하로 5000컷 맞춰서 갈리아노나 한번 더 돌리는게 나은거같다.
아 물론 스펙이 좋거나 파티플이라면 징2개 치고 그냥 빠르게 클리어하는게 낫고
이곳에선 몹을 잡다보면 비급이 나오고 각종 혜택을 얻을수 있다.
11시,1시 지역을 최초 클리어시 제운종드랍. 이속증가와 포탈 활성화
제운종만 100%드랍이고 나머진 확율드랍.
1시,3시,5시는 개방보감. 메시지는 독,출혈피해 80%감소
11시,7시와 중앙은 사량발천근. 기절면역,슈퍼아머효과
아미구음경(공격력30%증가)은 아무데서나 낮은 확율로 드랍
리숀의 헬스교실(체력10%증가)은 아무데서나 막 나옴
가끔 비급도둑이 젠 되는데 잡으면 아무 비급이나 랜덤으로 퍼준다
개인적인 사냥루트는 1시->3시->중앙->그담 아무데나..
사실 제운종 말곤 딱히 신경쓸 필요도 없음.. 아미구음경은 어차피 랜덤이고
3000점 넘으면 바르바토스 등장
5000점 넘으면 보물상자 등장.
바르바토스는 그냥 슈아 깨고 굴리면 되는애라 설명할게 없당..
귀찮으면 안 잡고 잡몹만으로 5000채워도 되고
평범한 잉여의 사냥영상
때때로 추락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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