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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리언

[데빌리언] 캐논슈터로 시작

by 라너 201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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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 귀여워... 이상해..

뭐 어차피 캐릭 잘 보이지도않는 쿼터뷰게임인데 대충 살자

일단 법사보단 맘에 드니까



서버오픈이 하필 오전 7시..

미리 가르쳐주기라도 했으면 괜찮은데 하루전날 오픈시간을 알려주는 클라스.

결국 그냥 자다깨다 이상하게 시간이 엉켜서 컨디션이 메롱했다. 별로 상관은 없지만


서버는 사전생성캐릭이 묶여있던 프리야서버로 시작



파이널테스트랑 다르게 말도 없어

젬스톤도 안줘 왠지 쓸쓸..


이벤은 온통 돈 뿌리는 이벤뿐이야..!



일단 바로 왼클릭 우클릭을 기본공격/주력스킬로 바꿨다.

왜 기본 설정을 그렇게 안해놓은건지가 궁금


회피도 쉬프트키로 바꾸고 싶었는데 단축키 지정이 안 되더라.. 어째서!?



대략 피로도없는 게임 + 필드게임을 얼마만에 해보는지 모르겠다 

는 던전피로도 ㅅㄱ


만렙 찍으면 몇시간하고 꺼야하는건가?


이럴거면 차라리 초반성장구간부터 던전게임으로 해주지라는 생각도 든다

괜히 필드게임이라 퀘뺑뺑이 귀찮고 사람이 득시글해서 몹부족으로 짜증..



난 그저 몹 학살이 하고 싶을뿐인데!

필드에 혼자 있으면 참 편하고 재밌는데!


사냥터 옮길떄마다 사람없는 채널을 찾아다녀야할뿐이고..



캐논슈터 스킬트리는 일단 일격쪽을 타보았다

기동이나 속사.. 혹은 하이브리드도 관심이 가는데,

속사 + 기동 섞어서 이속버프 무한으로 쓰기같은거 해보고싶은데..


스킬초기화가 자유가 아니라서 불편하다.. 으으

스킬습득 확인버튼 없는 함정카드는 여전하고요




첫던전 솔플로 깨보니 난이도가 우울해서 그 다음부턴 그냥 파티매칭으로..

파티를 강제하는 던전 나빠요! 흑



첫날 심연의탑은 15층에서 찍

중보가 피도 안 달고 더 해봤자 포션만 앵꼬날거같아서 그냥 죽었다 냥


보석시스템은 던스랑 완전 똑같네

뭐 일단 뭘 하더라도 만렙부터..  렙업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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