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난 어디로 향해 가는가..

왠지 모르게 아직도 방황중인..

아냐 드네는 80렙 컨텐츠가 아직 제대로 업뎃이 안 됐으니 무효야

또 뭐 할거 있나 고민하다가

1년만에 크리티카를 접속해보았다

접속하니 이런애가 반겨줌 이예이

근데 이건 뭐 스킬은 다 초기화되어있고 오랜만이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세캐릭 스킬찍는데만 한시간 넘게걸린

첨엔 팁게에서 검색해서 따라 찍다가 결국 나중엔 그냥 꼴리는데로..

스킬은 역시 지멋대로 찍어야 제맛이지

보관함이 포화상태

인벤은 요새 쓰지도 못하는 고대유물들로 가득했고

상점에다가 전부 파니 6000만골드정도가 나왔..

창고는 더 카오스

저거 다 진화시키고 분해하는데 또 한시간 걸린듯(..)

뭐 쨋던 제일 먼저 일단 각성을 하고..

알림창이 하라고 협박하길래.

그 담엔 새로 생긴 던전들 구경 다니면서 열심히 죽어보고... 

토벌에 요일던전에 도서관에 뭐 엄청 생겼는걸

만렙던전에도 난이도 생겨서 솔플하기싑게 한건 맘에드네

일단 스펙업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칭호북 완성하러 저렙던전 돌다가 피로도 오링나서 찍

이틀동안  저렙던전만 돌아야할거같은데 좀 우울타....

그나저나 얘넨 캐릭 업뎃이 참 느린듯,

1년이 넘었는데 고작 한캐릭 그것도 1전직뿐이라니

남자라서 더 좋은겁니다.

발광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