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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도나 함께 나쁜짓을 하자

도나도나 클리어

by 라너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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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들 표정 다이나믹한게 좋았음

 

내용은 NTR이 많다.

올캐릭 능욕씬이 2~3개씩 있고

서브캐들도 기본이 매춘이니 결국은 다..

 

 

왜 조커한테 박는씬이 없냐 꼴알못들

 

제일 맘에 들었던캐는 적으로 나왔던 츠이나쨩

 

지나가는 서브캐의 수영복이 꼴렷

 

매춘파트는 초반엔 멘탈이고 인재고 모든게 부족할땐 재밌었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좋은인재 만들기도 쉽고 그냥 피임약 구하기 게임이 되어버리더라

그나마 네임드캐릭들 조건맞춰서 매춘하는게 재미인데 이것도 결국 세이브로드 노가다..

 

 

스토리는 음.. 

뭔가 부분부분 작게보면 볼만한데 거대한 메인스토리가 별거 없었음

 

 

 

 

 

총 179턴 걸리고 1회차 클리어

앨리스 겜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얘네게임은 전투랑 육성쪽이 단순해서

좋게말하면 라이트한데 별 재미는 없다

특히 레벨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육성하는 맛이 없음

 

엔딩은 별거없고 호감도 제일 높은 캐릭 SD CG랑 스토리 몇줄 나오고 끝

 

일부러 모든 캐릭 능욕씬 구경하다가 개별엔딩 못 본건 안 비밀

 

 

2회차요소가 무한던전 단 하나뿐이라서 더 이상 할 의욕은 없다

그냥 오마케만 감상하고 끗

 

전투애니메이션이랑 능욕씬 보는 재미만 있었고 나머지는 딱히..?

뭔가 모바일게임에 딱 어울려보이는 스타일이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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