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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감상

시계장치의 레이라인 -황혼시의 경계선- 감상 (時計仕掛けのレイライン -黄昏時の境界線- )

by 라너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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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사실 3년전에 네코루트까지만 해보고 재미없어서 잊고있던 작품(..)


그러다가 얼마전에 다시 잡고 쭈욱 클리어했다


총 3부작으로 나온 작품의 1편.



스토리는 대충 


학원에서 일어나는 각종 마술적인 트러블들의 해결을 위해 주인공들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우시오, 


쿨과츤을 반쯤 섞은 메인히로인 ...인듯 하지만 이번편에선 정식루트는 없고 그냥 꽁냥대기만.



네코


몬스터들에게서 구해준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한 메가데레 소녀


캐릭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스토리가 별거 없어서 살짝 현타 왔었다


사실 3년전에 깻던 루트라 잘 기억 안 남... 아 유난히 주인공 팬티에 집착하던건 기억난다!



츠바키


딱 풍기위원스러운 캐릭터


평소엔 엄격하지만 사실은 인형과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흔한 설정.


스토리는 나름 진지한데 좀 유치했음.


1편에서 나오는 루트는 이렇게 셋이고 다른 캐릭들은 다음편에서 나오는 모양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음


소소하게 재미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1편이다보니 그냥 떡밥만 잔뜩 던지다 끝났다.


궁금하면 다음편을 하라는 전형적인 판매전략!




귀여운 SD CG들



백합 좋아



엑스트라 요정도 귀여웠음



코타로도 귀여운데 루트 없나?



계단식 개별 루트 + 오마케로 H씬들 던져주는데 나름 꼴릿


고양이로 변신해서 같이 목욕하거나


큐피트화살맞고 발정하거나..




어쨋던 전 이 로리바바 공략을 위해 게임을 시작한거라서 바로 2편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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