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클락 초반감상 (クロノクロック)

시간을 5분 되돌릴수 있는 시계로 주인공이 동정졸업을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이야기

- 뽕빨이면 참 재밌을 소재인데 안타깝게도 순애당 ㅇㅅㅇ..

스탠딩CG가 참 다이나믹하지말입니다.

얘네겜에서 나오는 여동생은 일단 무조건 주인공을 덮치는게 기본덕목인가보다

야쿠자 딸내미 동급생

이런거 너무 좋음 하앜 <<

그냥 바보 후배

외국인 오타쿠 메이드 약혼녀

너무 뻔한설정이쟝

옥상에서 도짓코 하나가 떨어지는걸 발견하고 능력으로 되돌리면서 시작

왠지 서술해놓고보니 심각한거같은데 실제론 하나도 안 심각함

시작부터 상큼하게 4각관계에다 주인공은 차이고..

타임리프라는 설정은 특이한데 내용은 그냥 평범한 연애물같다

능력도 그냥..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다고 되돌리거나

여자한테 고백해보고 차이면 되돌려서 없던일로한다던지

아침에 5분 더 자고싶다고 쓰는..

좀 더 범죄적으로 이용하면 좋을텐데 <<

사실 연애에도 괜히 능력같은거 쓰느니

그냥 주인공집이 갑부라서 돈으로 밀어붙이는게 더 확실할듯

첫 데이트에 2만엔짜리 인형 사주는거보면 참.. 여러모로 부질없다

근데 루트 들어가니 히로인이 어디선가 다른 시계를 주워와서 변신 + 순간이동을 사용하기 시작

!?

이겜 정체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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