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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 귀여웠다. 끗
..아니 뭐 정말 별거 없어서
적당한 판타지물의 왕도적 전개에
딱히 고난이나 갈등도 없고
위기는 근성과 사랑으로 다 해결 되고
전투씬은 CG 울궈먹기가 대단하며
판치라와 서비스씬이 난무하고
과정만 조금씩 다를뿐 결국 스토리라인은 다 비슷하고 똑같은 엔딩에
분량도 짧고..
뭐 이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캐릭터물이라면 오히려 상큼하지 아니한가
비공략 ㅜ
모든 루트에서 첩으로 들어가는 소꿉친구캐릭이 최후의 승자인듯
결론. 캐릭이 귀여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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