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동생이 이렇게k (ry 감상 (俺の弟がこんなにk（ry, 오토코노코)

제목 뭐야 저거

뭔가 내여귀 패러디 같기도하고 의불

쨋던 캐릭이 귀엽고 일단 오토코노코물이라면 해봐야하지않겠어라는 이상한 사명감에 불타서 잡아봤습니다

일단 게임내내 지겹게 울궈먹는 CG 두장

어차피 누키게라 퀄은 신경은 안쓴다만

키스씬은 캐릭이랑 복장만 바꿔서 H씬 전후로 계속 나오니 게임내내 수십번은 봐야한다 -ㅁ

어째서 그리 키스씬에 집착하는거야..?

SD 귀여워! 귀여운데..!

게임 전체 통틀어서 이거 두개가 끝(.)

아 인심 좀 쓰지

뭐 누키케답게 스토리 그딴거 없고 그냥 닥 H가 전부

근데 일 치룬 후에 남자랑 해버렸다고 혐오하는 선택지가 뜨더라.. 그럴거면 하질 말던가!

그래도 왠지 재밌어보여서 꿋꿋이 호감도 내리는 선택지만 열심히 골라봤더니 

옆집누나한테 전부 NTR 당하는 해피엔딩이 뜹니다 예아!

겟츄에 뻘하게 여캐가 하나 섞여있을때 이미 예상했습죠 훗

이유도 없고 사연도 없고 갈등도 없고

오토코노코대신 여캐를 가져다놔도 전혀 위화감 없을 시츄에이션만 잔뜩이고

이것들 오토코노코의 의미를 전혀 이해 못 하고 있어

CG에 고기덩이 하나 그려넣는다고 다 오토코노코물이 아니야!

노재미 노의미 노앤서

슬슬 지겨워져서 대충 스킵으로 날려버리던 도중

이분이 본색을 드러내셨나니 ヽ'ㅁ'ﾉ

풋쟙 만세 ＼(´ ∇`)ノ

네 좋아합니다

여왕님 만세  ヽ(｡◁ﾟ)ﾉ

종래엔 주인공 후장 뚫리면서 평생 조교 당하는 해피엔딩 예아!

하나 득템 했어요

뭐 그 후엔 평범하게 재미없는 하렘엔딩으로 소시지파티하다가 끝났지만

..내가 뭐하러 이딴걸 100% 채우고 앉았을까

차라리 버림받는 배드엔딩이 더 재밌엉!

19금 에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