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빛깔 린카네이션 초반감상 (なないろリンカネーション)

사실 명작이다란 소린 많이 들었었는데 내가 원래 명작을 안 좋아해서 미루다가 

다른 게임이 한윈에서 실행이 안 되서 귀차니즘에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시작함(?

일단 요괴 속성은 취향이라서 OK

아련했던 십여년전의 추억

it's 현실 예압!

어렸을때 같이 놀았던 여자애가 알고보니 요괴고

주인공은 오니를 사역할수 있는 영능력자드래요

태생부터 요괴하렘 집안이라니 졸라 부럽다!

게임폐인니트 좌부동의 마빡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엣찌로 오니를 만들다니 이 무슨 에로게편리주의적 시스템

아 물론 좋단 뜻입니다

지금 우리집 강아지 아파서 우울한데 이딴 스토리가 나오고 있어 ;ㅁ;

방황하는 영혼을 찾아서 성불시키거나 영능력으로 사건 해결해주는 이야기인 모양

뭐 사실 진지한건 내 취향이 아니구요 

그냥 개그가 평범하게 재밌다! 캐릭들 표정이 매우 풍부한게 마음에 듬.

시모네타도 진하고 <중요

단지 난 요괴가 좋은데 루트가 대부분 닝겐 위주라는게 좀 아쉬운 점

아 물론 에로씬은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요 All ok!

클리어 감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