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작 클리어감상 (駄作,고어,CYCLET)

혐오스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어에 관심 없는분은 나가주세요!

뭐 자극적인 CG는 올리지 않는 주의므로 기대해도 곤란하지만

옛날옛날 앨리스라는 메인히로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생일을 맞아 축하해주는 친구들에게 답례로 덕담을 해주었습니다.

'하나미는 길게 뻗은 팔다리가 멋져'

'소마리는 가슴이 크잖아'

'토보소는 빨간 눈동자가 이뻐'

평소 앨리스를 사모하던 주인공은 최고의 생일선물을 해주기 위해 정성껏 준비를 합니다

-친구의 수족을 자르고

-가슴을 잘라내고

-눈동자를 떠내고 (덤으로 거시기도 자르고)

그렇게 완성된 앨리스쨩 인형과 주인공은 오랫동안 이챠이챠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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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회차 노멀루트를 클리어하면 이후부터 주인공의 스탠딩CG와 음성이 나오는데 무려 후타나리다!

난 오토코노코땜에 시작했는데 1+1행사를 해준다! 앗싸

머리스타일이 특이하다 못해 괴이함.

저 외형으로 남자라고 넘어가주는 주변인도 참 신기하다.

앨리스를 공략하기위해 남장하고 입학했다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자

이중인격이라는 설정이 있었던거 같지만 이미 평소 성격부터가 정상은 아니라서 의미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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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던 역시 시작은 오토코노코 루트부터

1회차 루트에선 주인공한테 강제거세당해서 후타나리 앨리스인형의 제물이 된 불쌍한 아이

어쨋던 아양떠는 음성이 전캐릭중에 제일 귀여워요. 오토코노코라서 내눈에 콩깍지가 씌인게 아니라면요.

는 약물중독 쾌락주의자

얘기하는거보면 각성제에 미약에 약은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는듯한.. 어케 구한겨

얜 그냥 오토코노코라서 힘들었다고만 나오고 별 스토리도 없었음

안구플레이따윈 그저 노멀의 한종류일뿐이져

주인공을 받아들일 구멍을 만들겠다고 온몸에 칼집을 내기 시작. 내장플레이는 뭐하는거야?

오랜만에 코코로노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것도 재밌었는데 (싱긋)

거기서 한단계 진화한듯한 개발사의 상상력에 박수를

H중엔 여자와 남자음성을 바쁘게 왕복하며 열혈연기 해주신 성우분에게도..

종래엔 머리에 구멍내고 뇌수 플레이하다가 사망하면서 END

슬픈 BGM 넣으면서 분위기 잡지마라 미친님들아!

분명 1회차가 능욕이고 이건 순애루트인데 순애가 더 심해요 여러분

어디서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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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하나미루트

모델체형의 쭉빵한 멋진 캐릭-

-이었던거 같은데 그냥 마조녀였어요

과거 사건에대한 죄악감으로 자신은 벌을 받아야한다는 스토리(이거 어디서 많이 본건데)가 있었던거 같지만

그딴거 상관없이 그냥 진성 M인거 같습니다. 그냥 아프면 무조건 좋데여

구타 스턴건 화형.. 그리고 마지막엔 칼빵 내면서 ㅈㅈ

사이크는 역시 신음보다 비명소리가 제맛

그래놓고 또 미담인척 CG내보내지마라 미친님들아

..아 근데 내가 다른건 전부 커버할 수 있는데 유일하게 싫어하는 스캇물이 나와서 orz

더러운건 버틸수가 없다... SM하면 어째서 항상 나오는걸까 후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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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유 후배캐릭-

같은거 이제 아무도 안 믿겠지

과거에 이지매 당한 울분을 주인공한테 풀어낸다-는 초 단순한 이유.. 라서 오히려 납득이 되기도하고

 그래봤자 어차피 하는 짓은 단순한 S여왕님이고.. 는 내턴이잖아?

내가 바로 M이다! 으하핫!

방금까지 하나미루트에서 S질하다가 여기서 M질하는 맞춤형 주인공이 좀 쩌는거같다는 부분

하지만 사실은 남자 싫어하는 레즈비언에 하나미를 좋아해서

옥상에서 주인공이고 하나미고 다 덮-하면서 미쳐날뛰다가

삐끗해서 추락사(..) 사체 보고 흥분하는 주인공 너란놈 노답ㅅ..

근데 사실 S강도가 약해서 좀 실망했음

하나미루트에서 주인공이 했던짓이랑 비교해보면 그냥 애무(?)로 보일정도로 상냥했습니다

욕질하면서 입더러운건 좋았지만.. 부족한 M분은 이따 다른 게임으로 보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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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메인히로인을 안 좋아해서 마지막에 하게된 앨리스 루트-

에서 갑자기 광년이 여동생이 나와서 텐션업

전 그냥 성격이 나쁘면 다 좋습니다 네

중간부터 여기가 동생루트인지 언니루트인지 알수 없게됐지만

어차피 쌍둥인데 아무래도 상관 없잖아요?

사이좋게 놀고있는 꼬맹이들

앨리스의 이상성이라고 나온건 독점욕이 심하단건데 그거야 뭐 평범한거잖아요?

평소에 내숭 떠는거야 누구나 다 조금씩 있는거니까

그게 조금 극단적이라서 관심 달라고 스스로 팔다리 잘라내고 얼굴 짓이기거나 했지만

난 또 동생 죽이고 자기가 의족 달아서 동생인척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나마 정상적이었네여

게다가 유일하게 아무도 안 죽고 끝났음!

피 뚝뚝 흘리면서 3p ㄱㄱㅅ으로 해피엔딩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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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격 다 까발리고 각루트 마지막 죽은 외형으로 섞여서 난교하는데 개판 ww

서로 메타네타질 하는데 쳐웃겼다.

애들 서로 죽여버리겠다고 아웅다웅하는게 왜케 귀엽져

그리고 태작인 자신들을 보고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태작이라면서 끝나는..

싸우자 사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