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그녀가 되어 킁킁날름날름 감상 (ちぇ～んじ！ ～あの娘になってクンクンペロペロ～,May-Be SOFT )

주인공이 몸을 체인지 할수 있는 능력을 얻어서 

킁킁날름날름 하고 다니닌다는 이야기

과학의 발전은 대단하구나?(아님)

무려 게임을 사면 브라를 덤으로 줬단다

전작땐 팬티를 줬다더니..

과연 메이비소프트 클라스

소재가 재밌어보여서 나오자마자 해봄

전작인 변신!도 재밌었는데 뭐 비슷?

체인지하면 음성도 그 캐릭으로 변하는게 굿쟙

주인공풍으로 말투나 목소리가 미묘하게 바뀌는데 그게 또 굿

여자로 변신해서 주위의 시선을 느끼거나

다른 여자와 가슴크기를 비교해보거나

히로인 집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다 뒤져보다가

속옷에 대고 킁카킁카 하고

거울 보고 여자말투로 떠들어보거나

혼자서 상황극 하면서 쇼하기

인형 옷 갈아입히기 놀이

쓰리사이즈 재보기

주물주물... 등등?

..이렇게 보면 그냥 애처로운놈 같잖아

그렇게 주인공이 여체의 신비를 알아가는겁니다 네.

모르는건 틈틈히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다 나옴. 

편리한 세상

중간부턴 부분체인지까지 가능해져서 

거의 꼭두각시급 먼치킨 능력이 되버리는데..

뭔가 이것저것 오류가 엄청나지만 

뽕빨물에서 그딴거 따지면 지는거죠 옙

씬마다 폰으로 꼬박꼬박 찍어다가

실물과 비교해보며 즐기는 변태..

히로인들 트위터 개인대화도 훔쳐본다.. 

소름끼쳐!?

레즈플레이는 당연!

간간히 주인공이 습격받기도 합니다

가게점원으로 체인지해서 손님을 희롱하기나

여탕구경이라던지 탈의실구경이라던지

그러다 가슴크기로 열등감을 느끼거나(?)

방뇨플레이에 무려 생리체험까지 있다

쨋던 별에별 플레이와 시츄에이션은 다 있음.

그저 인형에 전기를 충전중일뿐입니다. 넵

누키게에 스토리따위 누가보겠냐마는

그래도 구색삼아 살펴보자면

순진한(?) 중2병애 속여서 가지고 노는 루트

남주가 몰래 집안청소에 요리에 뒷바라지 다 해주다가 연결되는

에로게버전 우렁각시 루트

장난치다가 들켜서 히로인한테 역관광 당하고 코꿰는 루트

좋구나!! 이런거!!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여자로 변한상태로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범해지는 시츄를 기대했지만 거기까진 없었다 쳇

아무리봐도 범죄물인데 꼴에 순애라고..

주인공이 하는짓은 분명 범죄수준인데

우연히 대상이 자신을 원래 좋아했다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루트

아니 이건 사실을 알게되는 순간 칼빵 놓아도 부족해보이는데.

뭐 그 외에 개발자랑 맞다이뜨는 하렘엔딩도 있지만 

루트라기도 뭐한 덤 엔딩이라 패스

그 외에 서브 캐릭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에

그림체도 취향이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H씬까지 굿

결론은 재밌다!

누키게에 그외의 감상이 어딨습니까 으햐햣